멀어진 인간, 어떻게 화목하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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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인간, 어떻게 화목하게 되는가?
회심과 성화의 사업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율법의 원칙과 일치시킴으로써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것이다. 처음에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성품과 율법과 완전한 조화를 이루었다. 의의 원칙들이 그의 마음에 기록되어 있었다. 그러나 죄는 그를 창조주로부터 멀어지게 했다. 그는 더 이상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지 못했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의 율법의 원칙과 대적하였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7). 그러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사람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해 그는 창조주와의 조화로 회복될 수 있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워져야 한다. 그는 위로부터 오는 새 생명을 받아야 한다. 이 변화가 곧 거듭남이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TR 21.1) ▶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첫걸음은 죄에 대한 깨달음이다. “죄는 불법이라.”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요한일서 3:4; 로마서 3:20). 죄인이 자기의 죄책을 깨닫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위대한 의의 표준에 자신의 품성을 비추어 보아야 한다. 그것은 의로운 품성의 완전을 보여주는 거울이며, 자신의 결함을 분별할 수 있게 해준다. (TR 21.2) ▶
율법은 사람에게 그의 죄를 드러내지만, 아무런 치료책은 제시하지 않는다. 순종하는 자에게는 생명을 약속하지만, 범법자에게는 사망이 그 몫이라 선언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그를 죄의 정죄와 더러움에서 해방시킬 수 있다. 그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자로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의 속죄 제물이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그는 “과거 죄 사함”을 얻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된다. (TR 21.3) ▶
그렇다면 이제 그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할 자유를 얻은 것인가? 바울은 말한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요한도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로마서 3:31; 6:2; 요한일서 5:3). 거듭남 안에서 마음은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며, 하나님의 율법과 일치된다. 죄인 안에 이 큰 변화가 일어날 때, 그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죄에서 거룩으로, 불법과 반역에서 순종과 충성으로 옮겨진다. (TR 22.1) ▶
성화 — 누가 그 일을 하는가?
성화에 대한 잘못된 이론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거나 거부함에서 비롯되어, 오늘날의 종교적 운동에서 두드러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론들은 교리적으로도 잘못되었고, 실제적인 결과에 있어서도 위험하다. 그리고 그것들이 일반적으로 환영받고 있다는 사실은, 모든 사람이 성경이 이 문제에 대하여 무엇을 가르치는지 분명히 아는 것이 두 배로 절실함을 보여준다. (TR 22.2) ▶
참된 성화는 성경의 교리이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선언하였다. 그는 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기도하였다 (데살로니가전서 4:3; 5:23). 성경은 성화가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분명하게 가르친다. 구주께서는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며 말씀하셨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한복음 17:17, 19). 바울은 신자들이 “성령으로 거룩하게 됨”을 가르친다 (로마서 15:16). 성령의 사역은 무엇인가?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 (요한복음 16:13). 시편 기자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에 구현된 의의 큰 원칙들이 사람들에게 드러난다. 하나님의 율법은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므로” 하나님의 완전하심의 사본이다. 그러므로 그 율법에 순종함으로 형성된 품성은 거룩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그러한 품성의 완전한 본이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그의 사랑 안에 거하였노라.” “내가 항상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일을 행하노라” (요한복음 15:10; 8:29).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그분을 닮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의 거룩한 율법의 원칙들과 조화를 이루는 품성을 형성해야 한다. 이것이 성경적 성화이다. (TR 22.3) ▶
이 일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하는 능력으로만 성취될 수 있다. 바울은 신자들에게 권면한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2, 13). 그리스도인은 죄의 충동을 느낄 것이지만, 끊임없는 전쟁을 유지할 것이다. 여기에 그리스도의 도움이 필요하다. 인간의 연약함은 신적 능력과 결합되고, 믿음은 외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5:57). (TR 23.1) ▶
성경은 성화의 역사가 점진적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회심에서 죄인이 화목 제물의 피로 하나님과 화평을 얻을 때,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다. 이제 그는 “온전한 데 나아가야” 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한 데까지 자라야” 한다.... (빌립보서 3:13, 14; 베드로후서 1:5-10 인용). (TR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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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참된 성화는 성경의 교리이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고 선언하였다.
그는 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기
를 원하노라”고 기도하였다 (데살로니가전서 4:3; 5:23). 성경
은 성화가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분명하게 가르친다.
구주께서는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며 말씀하셨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한
복음 17:17, 19)
성경은 성화의 역사가 점진적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회심에서
죄인이 화목 제물의 피로 하나님과 화평을 얻을 때,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다. 이제 그는 “온전한 데 나아가야”
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한 데까지 자라야” 한다....
(빌립보서 3:13, 14; 베드로후서 1:5-10 인용).
